제주시 무늬오징어 낚시 새벽 에깅 출조하여 방생1수, 킵1수 총2마리 잡았네요 #등낚골 #제주도CC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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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너무 재밌어요. 솔직히 골프보다 무늬오징어 에깅이 훨씬 더 재밌습니다.
골프도 가끔씩은 즐기곤 하지만, 인원수가 모여가 라운딩 가능합니다~만, 무늬오징어 낚시는 가장 어려운 낚시 이면서도 혼자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.
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새벽 에깅 출조하여 무늬오징어 2마리 히트했네요.
첫수는? 새끼 무늬라서 산책시킨 후 방생했네요.
두번째 무늬는? 킵사이즈라서 산택시킨 후 시메 들어갔네요~^^
새벽에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길래 바람 좀 쐴겸하여 출조했다가 2마리 손맛보고 복귀 했습니다.
최근 제주바다 수온이 30도가 넘어가는 상황이라, 무늬오징어 입질 받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.
새벽녘 시원한 바람이 불어줄 때에는? 그나마 수온이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무늬오징어 활성도가 있는 듯 합니다.
* 태클안내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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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마노 23 뱅퀴시 C3000SDH
시마노 핏불 8+ 8합사 0.8호
야마시타 불끈체리 3.5호 슈퍼쉘로오
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를 더 재밌게 즐기시려면?
액션도 배우시고, 에깅포인트도 많이 알고 계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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